포르투갈의 작은 시도에서 글로벌 연합체로.
블루스쿨의 아이디어는 2010년대 중반, EMSEA 컨퍼런스와 유럽 Sea Change 프로젝트에서의 해양 리터러시 논의 속에서 싹텄습니다. 포르투갈이 먼저 실행에 옮겼고, 다른 나라들이 뒤따랐습니다.
아이디어가 형태를 잡다
EMSEA 컨퍼런스(유럽 해양과학교육자협회)와 Sea Change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육자들은 환경교육이 해양 리터러시를 구조적·장기적 학교 사업으로 다루지 못하는 공백을 발견했습니다.
포르투갈 Escola Azul 출범
해양정책총국이 해양부·교육부와 함께 세계 최초의 국가 블루스쿨 프로그램을 출범시켰습니다. 체계적·학제간 접근 방식은 국제적 참조 모델이 되었습니다.
유럽이 블루가 되다
유럽위원회가 DG MARE 재정 지원으로 EU4Ocean 연합 아래 유럽 블루스쿨 네트워크를 설립. 모든 EU 회원국 학교가 인증 대상이 되었습니다.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시범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포르투갈과 함께 올-어틀랜틱 블루스쿨 네트워크를 형성 — 올-어틀랜틱 해양연구연합에 편입되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가 글로벌 블루스쿨 네트워크를 세계적 우산으로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약 60개국이 공통 프레임워크 아래 연결됩니다.
아프리카 & 카리브해 역량 강화
스웨덴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IOC-UNESCO가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교사·조율자를 위한 블루스쿨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출범시켰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향후 참여가 기대됩니다.